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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母 "서현진 아나운서가 며느리 이었으면" 눈물 흘린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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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母 "서현진 아나운서가 며느리 이었으면" 눈물 흘린 사연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25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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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건모의 어머니가 MBC 서현진 아나운서에 대해 호감을 드러내며 눈물을 흘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네버엔딩스토리’ 녹화에서 김건모의 집을 찾은 서현진 아나운서를 본 김건모의 어머니가 “저런 며느리가 있으면 좋을텐데”라며 호감을 보이고 눈물을 흘렸다.

데뷔 16년을 맞은 김건모는 이날 방송에서 서현진과 데이트를 통해 음안인생을 이야기 했다.

한편 김건모는 ‘잠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핑계’, ‘잘못된 만남’ 등을 히트시키며 9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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