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엠넷 주최 20’s Choice에서 아디다스 오리지널 트렌드 뮤지션 상을 수상한 빅뱅의 G-드래곤이 욕설과 선정적인 영어스티커가 부착된 의상을 입고 나와 구설수에 올랐다.
이날 G-드래곤은 영문으로 된 욕설과 ‘I ♥ SEX' 등의 스티커를 부착한 의상을 입고 공연에 나왔다.
한편 네티즌들은 G-드래곤의 의상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전했으며 또한 지난해 빅뱅의 TOP은 ‘욱일승천기’가 그려진 점퍼를 입고나와 논란을 일으킨 적이 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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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원래 미국인이가?딴 나라에서입고나온건데..
글구 지용퐈가 사과했는데................이제 수글어들때도되지
아니 용서할때도 되지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