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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윤진희 선수의 눈물, '가슴이 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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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윤진희 선수의 눈물, '가슴이 찡해!"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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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올림픽 선수단이 ‘선수단 환영식 국민 대축제’에서 숨을 노래실력을 뽑내 주목을 받고 있다.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인 임수정, 황경선, 손태진, 차동민 선수는 이승기의 리메이크 노래 '여행을 떠나요'를 불러 화제를 모았고, 펜싱의 남현희, 유도의 김재범 선수는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를 열창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윤진희 선수는 인순이와 함께 출연해 ‘거위의 꿈’을 열창한 후 김동희 코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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