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인 임수정, 황경선, 손태진, 차동민 선수는 이승기의 리메이크 노래 '여행을 떠나요'를 불러 화제를 모았고, 펜싱의 남현희, 유도의 김재범 선수는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를 열창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윤진희 선수는 인순이와 함께 출연해 ‘거위의 꿈’을 열창한 후 김동희 코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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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인 임수정, 황경선, 손태진, 차동민 선수는 이승기의 리메이크 노래 '여행을 떠나요'를 불러 화제를 모았고, 펜싱의 남현희, 유도의 김재범 선수는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를 열창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윤진희 선수는 인순이와 함께 출연해 ‘거위의 꿈’을 열창한 후 김동희 코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