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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수철의 제자 전해성,'신인가수 신소희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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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수철의 제자 전해성,'신인가수 신소희의 선생님!?'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2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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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작곡가들이 음반 제작사를 설립하고 손수 음반을 제작해 가수를 길러내는 대열에 속속 합류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6월 대학로에 음반 제작사 J.오션 스타를 설립한 전해성은 첫 작품으로 오디션을 통해 발굴한 신인 신소희(21)의 데뷔 싱글을 최근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신소희의 데뷔 싱글 전곡을 전해성이 작사, 작곡, 편곡했으며. 타이틀곡 '그랬단 말이야'에는 전해성과 함께 작업한 이승철, 장혜진, 윤도현, 바비킴, 홍경민, 휘성 등이 피처링 참여를 해 크게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신인가수 신소희는 유재석과 최근 결혼한 아나운서 나경은을 닮았다는 반응을 얻으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신소희의 앨범을 만들어 준 전해성은 가수 김수철의 밑에서 4인조 록밴드 ‘사람들’을 결성, 활동하다 성대 결절로 노래를 포기하게 됐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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