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은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에 출연해 4년 만에 TV에 복귀한 데 이어 이번 쇼핑몰 오픈으로 연예인 CEO 대열에 합류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진재영의 쇼핑몰 오픈 소식은 네티즌 사이에서 큰 관심을 얻으며 주요 포털 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해 눈길을 끈다.
진재영은 평소에 자신의 패션감각을 최대한 살려 이번 쇼핑몰 오픈에 반영했다고 알려진다.
아우라제이에는 20대 초반의 여성부터 미시족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소비자 층을 주요 타깃으로 한다고 밝혔다.
이어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제품들의 가격에 거품을 최대한 뺐다고 알려져 호응을 얻고 있다.
고가대신 중저가 의류, 소품들로 제품을 구성해 가격과 질적인 면 두 가지 모두를 챙겼으며 일부 액세서리와 의류는 직접 제작한 것으로 알려져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진재영은 쇼핑몰 운영 뿐 아니라 달콤한 나의 도시 이후 출연한 차기작도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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