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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쇼핑몰 CEO 됐어요" 화제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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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쇼핑몰 CEO 됐어요" 화제만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26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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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진재영이 쇼핑몰 CEO로 변신해 연일 화제다.

진재영의 쇼핑몰 오픈 소식은 네티즌 사이에서 큰 관심을 얻으며 주요 포털 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SBS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로 4년 만에 컴백, 30대 여성의 패션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진재영은 그 여세를 몰아 20대 초반부터 미시족을 타깃으로 한 여성 의류 쇼핑몰 '아우라 제이'를 오픈했다.

진재영의 소속사 측은 "진재영의 이니셜 J와 아우라를 합성해 쇼핑몰 이름을 만들었다"며 "아우라제이는 20대 초반의 여성부터 미시족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소비자 층을 주요 타깃으로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깔끔하고 스타일리시한 '베이직&이지'를 컨셉트로 했다"고 덧붙였다.

진재영은 평소에 자신의 패션감각을 최대한 살려 이번 쇼핑몰 오픈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또 자신의 스타일리스트와 판매될 아이템을 손수 선택하며, 일부 액세서리와 소품 등은 직접 만드는 등 열의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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