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사단의 신인 그룹 2PM의 티저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26일 곰TV를 통해 공개된 20초짜리 티져영상에는 2PM 멤버 7명이 화려한 의상을 입고 숨겨둔 비보잉과 아크로바틱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원더걸스의 선예, 선미, 예은, 유빈, 소희가 차례대로 "10점 만점에 10점"이라며 2PM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진영은 지난 25일 4인조 보컬그룹 2PM에 대해 “내 자존심”이라고 표현하며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티저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2AM과는 또다른 분위기다", "원더걸스의 10점 만점이라고 할만하다", "누나들을 위한 새로운 그룹탄생예감이다" 등 기대감을 드러냈다.
닉쿤, 옥택연, 이준호, 황찬성, 장우영, 박재범, 김준수로 구성된 2PM은 god 이후 9년 만에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데뷔하는 남성그룹. 2PM은 낮 2시에 어울리는 파워풀하고 에너지틱한 면모를 과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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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원걸두 노래 좋아서 그렇히 .. 그건 빼고 별로인거 같에 ..
2pm??????
글쎄?? 난 그룹이라면 아직 sm가 최고인거같에 ..보아.동방.슈주.샤이니.. jyp는 비?? 이젠 소속사두 아니고 god는 뭐 난 별로신경안섰는데 .. 원걸은 jyp가 노래 잘 만들어서 다행이지 .... 아이돌 치고는 춤 잘추는것도 아니고 노래 잘하는것도 아니고 ..ㅋㅋ
열혈남아에서 봣는데 ...뭐 그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