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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특공대', 해리장애 편 조작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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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특공대', 해리장애 편 조작 논란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26 19:34
  • 댓글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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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된 SBS TV '미스터리 특공대'의 '해리장애(다중인격)편'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이 조작된 것이라는 주장을 내세우고 있다.

이날 방송 장면에는 할아버지 영혼이 몸속에 들어온다는 27세 청년 이경훈(가명)씨의 이야기를 방송했다.

이와 함께 부모를 마구 때리는 충격적인 화면을 오랫동안 모자이크 처리 없이 방송해 시청자들 사이에서 이미 논란이 됐었다.

치료를 위해 찾은 병원의 진단 결과 이 청년은 고통을 잊기 위해 무의식이 의식과 분리되는 이상증상인 해리현상로 진단하였다.

이를 지켜 본 일부 시청자들은 '실제로 해리 현상을 겪고 있는 지 의심스럽다', '이 청년은 사기꾼이며, 난 사기를 당한 피해자' 라는 등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제작진 측은 그의 가족들과 제작진이 단체로 연기를 했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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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인 2008-09-26 14:26:48
노래
자기가 만들었다는 노래도 거짓말...
일본 모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고대로 가져와서
거기다 어설픈 랩만 덧붙였더군요.

젠장... 2008-09-22 19:37:32
내이름이..
이경훈인데 ..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경훈 2008-09-20 21:07:26
ㄴㅇㅁ
노래실력도 X같더군요

김경훈 2008-09-20 21:04:22
사죄드립니다
제가 김경훈입니다 가수가되고싶어서 부모를 때리는 잔인한 짓을
했습니다ㅋㅋ 이지랄 야 나 해리장애 맞거든

사람 2008-09-20 21:01:09
ㅇㄴㅁㅇㄴ
김지혜가 이혁재 보다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