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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여고생 번갈아 성폭행2명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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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여고생 번갈아 성폭행2명 영장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27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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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부경찰서는 여고생을 번갈아 성폭행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조모(17) 군 등 2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조 군 등은 지난 6월 29일 오전 4시 30분께 인천 남구 주안동의 모 여관에서 술에 취한 모여고 2년생인 A(16) 양을 돌아가며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고등학교 친구인 이들은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된 A 양을 지하철 주안역 앞에서 만나 함께 술을 마신 뒤 A 양이 술에 취하자 여관으로 데려간 것으로 드러났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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