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제록스 프린터스(대표 황유천)는 27일 서울 용산 CGV에서 자사의 친환경 솔리드 프린터(모델명:Phaser 8560)의 천연소재의 고체 잉크 홍보를 위해 "잉크 먹는 달팽이"라는 이색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날 용산 CGV 영화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잉크에 달라붙어 있는 달팽이 모습을 보며 신기해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후지 제록스 프린터스가 후원하는 환경영화 "지구" 시사회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 됐다. (사진= 후지제록스 프린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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