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예인의 가족들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고은아의 친언니 방효선씨와 가수 솔비의 친언니 권수정씨가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방효선씨는 한류스타 ‘비’의 소속사 제이튠 엔터테인먼트 대표 조동원씨와 오는 30일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발표 돼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결혼식에서 축가는 비가, 사회는 연정훈이 맡을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고은아의 미니홈피에는 조동원-방효선 커플의 웨딩촬영 사진이 공개됐으며, 고은아는 두 사람과의 기념 촬영 후 '넘 행복해 보여~ 나도 결혼하고 싶다'며 부러움을 표하는 글을 남기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또 솔비의 친언니 권수정씨는 지난 24일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한 뒤 시청자와 네티즌들의 관심이 쇄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앤디가 다 들리게, 그리고 방송될 것이 뻔한 상황을 알면서도 계속 "키작다" 라고 말하는건 정말 싸가지 없는 것 같다. "음 잘생기긴 했는데 키가 작네" 라고 말한 것 처럼, "일반인치곤 좀 예쁘긴 한데 싸가지가 없네" 라고 한 누리꾼으로서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