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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딸' 가오다 아내 살인미수 '징역 4년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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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딸' 가오다 아내 살인미수 '징역 4년형' 선고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27 19:47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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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잘 알려진 중국의 인기사극 ‘황제의 딸’에 출연한 남자배우가 아내를 살해하려한 혐의로 징역 4년 형을 선고 받았다.

중국의 한 언론매체에 의하면 한국에서 좋은 반응을 보인 ‘황제의 딸’에서 가오다역을 연기한 허군보가 지난 1월 12일 지하철역 탑승지점에서 딸아이가 보는 앞에서 아내를 붙잡고 철도로 뛰어들었다.

다행히 열차가 급정지해 목숨을 건졌으며 허군보는 도주하다 중국 공안에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허군보 측은 인격 장애와 정신 질환 등의 이유로 무죄를 주장했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징역 4년형을 선고했다.

<사진 = 황제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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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짱 2008-08-27 20:32:03
ㅉㅉㅉ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곰탱이 2008-08-27 20:21:35
ㅉㅉㅉ..
저런

ㅉㅉㅉ 2008-08-27 20:10:41
ㅉㅉㅉ
미친넘

ㄴㅇㄹㄴ 2008-08-27 20:02:59
ㄴㅇㅀ
ㄴㅇ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