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민영과 이혼 및 폭행 공방을 벌이며 사실상 방송활동을 중단했떤 이찬이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이찬은 오는 9월6일 첫 방영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인 tvN '180분'에 고정 출연한다.
'180분'은 '나는 PD다', '아내가 결혼했다', '더 폰' 등 3개의 코너로 구성 돼 있으며 이찬은 '나는 PD다'에서 이영자와 김경민, 이윤석과 호흡을 맞추며 실제 PD처럼 드라마 제작 과정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첫 방송은 오는 9월 6일이며, 매주 토요일 밤 11시부터 세 개의 코너가 세 시간 연속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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