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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저울' 시청률 8.2%로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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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저울' 시청률 8.2%로 스타트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3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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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TV  '신의 저울'(극본 유현미, 연출 홍창욱)이 시청률 8.2%로 스타트를 했다.

   30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9일 오후 10시부터 1,2부가 연결 방송된 '신의 저울' 1부는 8.2%, 2부 는11.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살인 사건을 둘러싼 16부작 법정 드라마인 '신의 저울'에는 문성근,  송창의, 김유미, 전혜빈, 이상윤 등이 출연하고 있다.

    드라마는 우발적인 살인 사건으로 등장 인물 간의 운명이 뒤엉키는 내용으로 출발한다.

 주인공 준하(송창의 분)는 애인이 살해당하고 그 사건으로 동생이 살인 누명을 쓴다. 골수에 한이 맺혀 사법시험에 도전해 검사가 된 그는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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