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발에 땀난 러시아 선수들~ 못 막겠다" 29일밤(현지시간) 모나코 스타드 루이Ⅱ 에서 열린 2008 유러피언 슈퍼컵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러시아 FC 제니트와의 경기에서 맨유의 골키퍼 판 데 사르가 제니트 다니의 골을 헌납한 뒤 그라운드에 누워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IMA 10~11월 중 인가 받을 것" LG전자, 모빌리티 재정의..."자동차는 바뀌 달린 생활공간" ‘K-AI’ 프로젝트 착수식 개최…SKT·LG AI연구원 등 국가대표 5개팀 AI 모델 개발 돌입 포스코그룹, HMM 인수전 나서나…철강·이차전지와 시너지 검토 중 경기도교육청-의회, 경기교육 발전 위해 맞손...임태희 교육감, "소통으로 현안 해결" 차기 산업은행 회장에 '첫 내부출신' 박상진 전 준법감시인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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