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제니트의 두번째 골..드러 누운 맨유 골키퍼 "아~흐"
상태바
제니트의 두번째 골..드러 누운 맨유 골키퍼 "아~흐"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30 12: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발에 땀난 러시아 선수들~ 못 막겠다"

    

29일밤(현지시간) 모나코 스타드 루이Ⅱ 에서 열린 2008 유러피언 슈퍼컵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러시아 FC 제니트와의 경기에서 맨유의 골키퍼 판 데 사르가 제니트 다니의 골을 헌납한 뒤 그라운드에 누워있다.(사진=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