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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가 떴다' 설정 논란 공식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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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가 떴다' 설정 논란 공식 해명!!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3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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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 제작진이 설정 촬영 논란에 대해 공식 해명했다.

'패밀리가 떴다' 제작진은 29일 공식 홈페이지에 '근거 없는 소문에 대한 제작진의 의견'이란 제목의 글을 올렸다.

제작진은 "'패밀리가 떴다'는 100여명의 스태프와 그곳 마을 주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출연자들이 잠을 다른 곳에서 가서 잔다거나 하는 일은 절대 있을 수가 없다. 촬영기간 동안 출연자들은 할머니 댁에서 실제로 자고 먹고 생활을 하고 있으며, 그 일거수 일투족이 모두 촬영되고 있다"라고 설정 논란을 일축했다.

이어  "아마 출연자를 제외한 100여명의 스태프와 매니저, 스타일리스트들이 근처 숙소에서 묵기 때문에 근거 없는 소문이 유포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패밀리가 떴다'에 깊은 관심을 가져 주신 시청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출연자들에 대한 보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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