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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 왕기춘 이배영 남현희 올림픽스타 '야심만만'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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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 왕기춘 이배영 남현희 올림픽스타 '야심만만' 총출동!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31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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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스타들이 '야심만만'에 총출동한다.

이용대 왕기춘 이배영 남현희 등 올림픽스타 4인방은 30일 오후 SBS '야심만만 예능선수촌' 녹화에 참여했다.

이들은 MC 강호동, 김제동, 전진, MC몽, 윤종신, 서인영, 닉쿤과 '예능 선수 VS 스포츠 선수' 구도를 형성해 흥미진진한 토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야심만만' 관계자는 30일 "예능선수촌 대 태릉선수촌 출연팀이 팀 대결 형식을 통해 '맞장토크! 올킬 왕'을 진행할 것"이라며 "이외에도 선수들 사이에 생겼던 특별한 에피소드, 올림픽의 생생한 뒷이야기들이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림픽 '얼짱 스타' 4인방이 출연하는 SBS '야심만만 예능선수촌'은 오는 9월8일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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