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6인조 신인그룹 유키스(U-kiss)가 첫 데뷔앨범 "N-Generation" 발매를 앞두고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유키스는 오는 9월 3일 첫 데뷔앨범 전국동시발매 (온라인,오프라인)를 앞두고 지난 28일 케이블 방송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 곡 '어리지 않아'로 오프닝 무대를 선보였다.
또 지난 22일에는 유키스의 공식홈페이지가 공개되면서 팬들의 방문이 폭주, 한 때 서버가 다운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기도 했다.
이에 대해 유키스의 소속사 NH미디어 측은 "홈페이지가 오픈 되었지만 아직은 자료등 미흡 한 점이 많은 것에 대해서 점차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며 “순식간에 많은 접속자 수가 늘어나는 바람에 다시 복구하면 다시 다운되는 현상이 반복되는 통에 서버 용량을 대폭 늘렸다"고 밝혔다.
한편 유키스는 다국적 아이돌 그룹 유키스는 한국, 홍콩, 미국, 중국 출신의 6인조 그룹으로 알렉산더, 일라이, 케빈, 기범, 수현, 동호로 구성된 실력파 아이돌 그룹으로 타이틀 곡 '어리지 않아'를 들고 31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공중파 데뷔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ㅐㅐ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