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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 동쪽' 연정훈, "아역들 너무 잘해줘서 살짝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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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 동쪽' 연정훈, "아역들 너무 잘해줘서 살짝 부담"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01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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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월화극 '에덴의 동쪽'에서 이동욱 역을 맡은 연정훈이 첫 방송을 본 소감을 밝혔다.

'에덴의 동쪽'에서 주인공 동욱 역을 맡은 연정훈은 1, 2회를 시청한 뒤 "아역들이 연기를 너무 잘해줘서 부담도 된다"면서 "시청자들 동욱 역에 거는 기대가 큰 만큼 내 출연 분량을 빨리 모니터해 보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연정훈은 "이미숙, 조민기, 이종원 등 대단한 선배님들과 함께 연기하게 돼서 더 없는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6일 1, 2회 연속 방송된 MBC '에덴의 동쪽'은 각각 10.9%, 11.5%의 전국시청률(TNS미디어코리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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