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지난달31일 오후 나이키와 서울시가 공동 개최한 '나이키+ 휴먼레이스(Nike+ Human Race)'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서울 여의도를 출발해 힘차게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1인당 1만5천원인 대회 참가비의 절반 이상은 참가자들의 뜻에 따라 유엔난민기구, 암 퇴치를 위한 랜스 암스트롱 재단, 세계 야생생물기금 등에 기부될 예정이다. (사진= 나이키 제공)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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