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수 예진의 매너지 임모(50)씨가 31일 오후 3시30분께 전남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 수협 물량장 앞바다에서 숨진 채 바닷물에 가라앉아 있는 것을 민간 잠수부가 발견해 인양했다.임씨는 거문도에서 열린 갈치축제에 초청받은 예진씨의 일 관계로 거문도를 방문, 전날 오전 4시께 행사 관계자들과 술을 마시고 헤어진 뒤 실종되어 해경 등이 인근 지역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던 중에 발견됐다.해경은 술을 마신 임씨가 숙소로 돌아가던 길에 방파제 등에서 미끄러져 물에 빠졌을 수 있다고 보고 임씨의 주변 인물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IMA 10~11월 중 인가 받을 것" LG전자, 모빌리티 재정의..."자동차는 바뀌 달린 생활공간" ‘K-AI’ 프로젝트 착수식 개최…SKT·LG AI연구원 등 국가대표 5개팀 AI 모델 개발 돌입 포스코그룹, HMM 인수전 나서나…철강·이차전지와 시너지 검토 중 경기도교육청-의회, 경기교육 발전 위해 맞손...임태희 교육감, "소통으로 현안 해결" 차기 산업은행 회장에 '첫 내부출신' 박상진 전 준법감시인 내정
주요기사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IMA 10~11월 중 인가 받을 것" LG전자, 모빌리티 재정의..."자동차는 바뀌 달린 생활공간" ‘K-AI’ 프로젝트 착수식 개최…SKT·LG AI연구원 등 국가대표 5개팀 AI 모델 개발 돌입 포스코그룹, HMM 인수전 나서나…철강·이차전지와 시너지 검토 중 경기도교육청-의회, 경기교육 발전 위해 맞손...임태희 교육감, "소통으로 현안 해결" 차기 산업은행 회장에 '첫 내부출신' 박상진 전 준법감시인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