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예배강압에 대항할때는 대단해보였는데
지금은 왠지 보여주기 위해 이것저것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위키백과 보니 택시기사며 호스트며 권투선수며....등등 그건 자유롭다기 보다 줏대나 소신이 없어뵌다, 그리고 그런 직업들을 가졌다는 것이 앞서 말한것처럼 보여주기 위해 그러는 것 같다. 박태환에게 그런말을 한것도.
고등학생때 시위할때 뭔가 자신은 특별하다는 희열을 느낀걸지도
확실히는 알지 못하고 이사람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왠지 그런 듯한..ㅡㅡ;;
지금은 왠지 보여주기 위해 이것저것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위키백과 보니 택시기사며 호스트며 권투선수며....등등 그건 자유롭다기 보다 줏대나 소신이 없어뵌다, 그리고 그런 직업들을 가졌다는 것이 앞서 말한것처럼 보여주기 위해 그러는 것 같다. 박태환에게 그런말을 한것도.
고등학생때 시위할때 뭔가 자신은 특별하다는 희열을 느낀걸지도
확실히는 알지 못하고 이사람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왠지 그런 듯한..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