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보아가 1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 펠리스 호텔에서 열리는 미국 진출 기념 기자회견에서 미국 현지 스태프들과 작업한 데뷔곡을 공계할 것이라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보아는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과 극비리에 준비한 미국진출과 향후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한편 보아는 지난 2001년 일본에 진출해 2002년부터 2007년까지 낸 6장의 앨범을 모두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2003년 발매한 싱글 ‘발렌티’와 2005년 발매한 ‘베스트 오브 소울’은 각각 100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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