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얼마전 고향인 충남부여에서 부모님이 김치와 쌀을 경동택배로 보내셨습니다. 그런데 도중에 김치가 터져 쌀과 김치에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택배 회사는 고향에 계신 부모님의 잘못이고, 회사의 책임은 없다고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택배도중 문제가 발생한 경우에는 회사에 책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시는 부모님에게 모든 책임을 떠 넘기는 이 회사가 너무도 가증스럽습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표 소비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테무, 고객 개인정보 누구한테 넘기나? 정보 공유업체 고지 안 해 '불안' 300만원 짜리 삼천리자전거 AS 맡겼지만 1년 째 진행 상황 '깜깜이' [고장난 자동차 리콜제③] 리콜 수리 후 다시 고장나도 제조사는 '발뺌' 청소년 요금제 각양각색...SKT-실속, KT-가격 세분화, LGU+ -콘텐츠 [겜톡]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모바일', 편의성·액션 강화 SK하이닉스, 정보보호 전담인력 3년 새 48명↑…정보보호투자도 100억 늘려
주요기사 테무, 고객 개인정보 누구한테 넘기나? 정보 공유업체 고지 안 해 '불안' 300만원 짜리 삼천리자전거 AS 맡겼지만 1년 째 진행 상황 '깜깜이' [고장난 자동차 리콜제③] 리콜 수리 후 다시 고장나도 제조사는 '발뺌' 청소년 요금제 각양각색...SKT-실속, KT-가격 세분화, LGU+ -콘텐츠 [겜톡]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모바일', 편의성·액션 강화 SK하이닉스, 정보보호 전담인력 3년 새 48명↑…정보보호투자도 100억 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