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한 회사의 식품에서 이런 곰팡이가 서려있다니요. 정말 황당하기 짝이 없습니다. 유통기한도 내년 7월까지입니다.
까다로운 보관조건이 필요한 식품도 아닌데, 슈퍼마켓 탓은 아닌 것같군요. 도대체 어떤 재료를 썼길래 이렇단 말인가요? 동원F&B를 믿어 온 소비자로서 배신감마저 듭니다.
정말 밖에서 식품 사먹기가 이젠 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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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회사의 식품에서 이런 곰팡이가 서려있다니요. 정말 황당하기 짝이 없습니다. 유통기한도 내년 7월까지입니다.
까다로운 보관조건이 필요한 식품도 아닌데, 슈퍼마켓 탓은 아닌 것같군요. 도대체 어떤 재료를 썼길래 이렇단 말인가요? 동원F&B를 믿어 온 소비자로서 배신감마저 듭니다.
정말 밖에서 식품 사먹기가 이젠 겁납니다.
썩은것을 포장했을리는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