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나는 지마켓에서 '헬마' 러닝머신을 구입했습니다. 2대를 구매했는데, 2대 모두 한 달도 안되어서 고장이 났습니다. 헬마본사는 "결정권이 없다"며 계속 전화를 피하고 있습니다. 결정권자는 휴대폰도 받지않고 회사에서는 자택번호도 모른다고 합니다. 막말로 배째라는 식입니다. 정말 너무 억을하고 화가 납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성수 소비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치 곰팡이 펴도 김치냉장고 정상? 제조사들 소비자에 책임 전가 취임 100일 이찬진 금감원장, 소비자보호 내세웠지만 부동산 문제로 빛 바래 크래프톤·넷마블·엔씨 등 K게임, 외부IP 수혈해 내년 흥행 대박 노린다 보안업체 매출 늘었지만 영업익 희비...SK쉴더스 감소, KT텔레캅 증가 한국콜마, 올해 3분기까지 실적으로 수출 역대 최고치 경신...2배 증가 코웨이 공장가동률 80%대 재진입…2년 연속 60%대서 큰 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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