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장윤경 현대모비스 이사가 '2006 한경광고대상'에서 자동차부품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인쇄광고 '모비스의 법칙-아빠 발'편으로, 기술은 안전이며 안전은 곧 행복임을 형상화한 작품이다. 이 광고는 눈에 잘 띄지는 않지만 언제나 고객의 곁에서 고객의 안전과 행복을 지켜주는 아빠와 같은 존재가 되겠다는 현대모비스의 의지를 담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상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고객센터 안내 믿고 치료했는데...보험금 지급 거절, 소비자 분통 알톤, 전기자전거 리콜 공지만 덜렁 띄우고...AS 접수 창구 6개월째 불통 미래에셋 경쟁사 텃밭 '트레이딩' 잠식...한국투자 새 돈줄 'IB' 육성 13개 카드·캐피탈 '전담 CISO' 안 둬..."정보보호체계 정비 시급" 삼성물산-대우건설 '강북의 강남' 성수3지구서 리벤지 매치 9년째 노사 갈등 페르노리카, 타쉬긴 대표 한 달 만에 화해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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