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신발을 수령한 후 신어 보니 갑자기 소리가 삑삑나는 겁니다. 그래서 다시 수리요청을 한 후 문자가 왔습니다. 보상판매처리 되었으니 찾아가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35%만 보상해 준다는 겁니다. 그래서 나는 소리만 안나게 고치면 되지 제 신발을 폐기 처리 하고 품질보증기간6월 경과 했으니 규정에 따라 운동화를 싣은 일 수 만큼 보상처리 된다고 합니다.
나는 나이키 (광주 광역시 문흥점)에서 제 것을 비롯해 4켤레의 신발을 구매했는데 품질보증서나 6월이 품질보증기간이라는 사실을 전혀 고지받지 못했습니다.
품질보증기간을 고지 받았다면 6개월이내에 찾아 갔을 것이고 이렇게 9개월 조금 넘은 시점에서 35%라는 보상에 대해 전혀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그래서 보상처리를 받지 않겠다고 하고 아직 신발은 수령하고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고쳐달라고 해도 못고치는 부분이라 어쩔 수 없다고 발뺌하고 제품에 하자로 인한 보상이 35%라는 것도 억울하며 특히 내가 6개월이라는 품질보증기간을 고지받지 않은 경우 또한 품질보증서도 주지 않은 경우 어떻게 하는게 좋을 지 너무 궁금합니다.
내가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 보았는데 신발 보증기간이 6개월이라고 아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품에 대한 하자로 자신들이 맘대로 폐기 처분한다고 하면서 보상이라는 얄팍한 수단을 사용하는 외국기업의 실태를 바로 잡아 보고자 이렇게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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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모욕을 다당하고 왔습니다. 나이키 쓰레기 맞더군요. 처음 부터 불량인데 그자리에서 바꿔주지안고 본사에 보내봐야되고 .... 죄송하다는말은커녕 오히려 사기꾼이란 말도듣고 노모와,아이들도 있는 앞에서 쓰레기 쓰레기 다신안산다 쓰레기 나이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