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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 협력사와 '상생경영' 확대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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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 협력사와 '상생경영' 확대 약속
  • 임학근 기자 madang@csnews.co.kr
  • 승인 2008.12.1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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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만드는신문=임학근 기자]생활환경 기업 웅진코웨이(대표 홍준기)는 1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155개 협력업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코웨이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하고 협력사와 상생경영을 약속했다.

 

‘코웨이 파트너스데이’는 웅진코웨이가 협력업체와 상생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주관하는 행사로 웅진코웨이 홍준기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이 참석해 1년간 수고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하고 우수 협력업체에 대한 감사패를 증정하는 행사다.

 

이날 웅진코웨이는 13개 우수협력 업체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웅진코웨이는 매년 만족도 조사를 통해 협력업체의 불만족 요인을 파악하고, 이를 보완하는 등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웅진코웨이는 상생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으로 'GCI프로젝트'를 발표했다. GCI는 Group Cost Innovation의 줄임말로 원가를 절감하고자 업체를 바꾸지 않고 현재 협력업체와 공동으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거나 신공정 관리 등을 도입해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올해 초 도입한 상생경영 기법이다.

 

아울러 웅진코웨이는 친환경 제품을 공동으로 개발하고자 친환경 부품을 사용하는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그린파트너 인증'을 수여하는 한편 협력업체가 품질을 스스로 개선할 수 있도록 6시그마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웅진코웨이 홍준기 대표는 "협력 업체와 상생은 기업 경쟁력의 원천이 된다"면서 "어려운 시대지만 상생경영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협력관계가 보다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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