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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푸르지오'의 약속'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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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푸르지오'의 약속'부도'"
학교 신설 약속 안 지키고 난 데 없이 옹벽설치
  • 이경환 기자 nk@csnews.co.kr
  • 승인 2009.02.04 07:27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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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중현 2009-02-04 14:39:21
푸르지오!! 너 정말 이럴꺼냐..
입주민 돈으로 지은집을 이따구로 만들다니... 정말 욕나롤려 합니다.

윤수영 2009-02-04 17:47:43
뿌린대로 거두리라!
우리눈에 눈물났으니 이제 너희들눈에 눈물날 차례다...
우리가 꼭 지켜보겠다....

하상훈 2009-02-04 18:36:08
푸르지오는 푸르지오 답게!!
허위 과장 광고 쓴맛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실질적인 손해보다 더 큰 맘의 상처를 입었습니다. 그건 어찌 보상 합니까 ㅜㅜ

최미라 2009-02-04 18:37:29
약속 부도!!
약속 부도! 약속 부도!! 가슴에 팍 와닿는 말입니다.
1등 건설사라더니...약속 부도라니....

박경원 2009-02-05 10:50:30
아파트 계약시...
어느 누가 아파트 계약할때.. 시청,구청 찾아가 도시 계발계획서 보고 하나요? 건설사의 모집광고내용 보고 믿고 하는거지.. 학교들어간다 허위 광고를 했으면 그에 대한 책임을 지세요.. 후르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