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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푸르지오'의 약속'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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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푸르지오'의 약속'부도'"
학교 신설 약속 안 지키고 난 데 없이 옹벽설치
  • 이경환 기자 nk@csnews.co.kr
  • 승인 2009.02.04 07:27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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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임 2009-02-05 23:15:34
완전 사기분양이네여 소송걸면 보상받음
야 이넘들아 너희가 분양시 어캐 말햇는데 이제와서 평택시개발보고 헉이다 확정되엇다고하고 다음 분양하는아파트는 평당 기본950은 간다고 대기업이 할소리냐 반성하고 이정하고 입주자들에게 분양가에20%는 보상해라

박경원 2009-02-05 10:50:30
아파트 계약시...
어느 누가 아파트 계약할때.. 시청,구청 찾아가 도시 계발계획서 보고 하나요? 건설사의 모집광고내용 보고 믿고 하는거지.. 학교들어간다 허위 광고를 했으면 그에 대한 책임을 지세요.. 후르지오.

최미라 2009-02-04 18:37:29
약속 부도!!
약속 부도! 약속 부도!! 가슴에 팍 와닿는 말입니다.
1등 건설사라더니...약속 부도라니....

하상훈 2009-02-04 18:36:08
푸르지오는 푸르지오 답게!!
허위 과장 광고 쓴맛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실질적인 손해보다 더 큰 맘의 상처를 입었습니다. 그건 어찌 보상 합니까 ㅜㅜ

윤수영 2009-02-04 17:47:43
뿌린대로 거두리라!
우리눈에 눈물났으니 이제 너희들눈에 눈물날 차례다...
우리가 꼭 지켜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