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어제 방송을 보고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 났어요
무임금에 일하는것도 억울하지만, 딱딱한 찬밥을 물에 말아먹는것을
보고 있으려니 너무 화가 하염없이 울었어요
세상에 이런일이~
그리고 지원비까정 착취당하고,,, 아무리 그후 통장에 송금해주었다고하나 이건 결코 그냥 넘어가서는 안될거라고 생각해요
이웃에 관심을..
너무 속상했다. 같은 사람에게 어찌 저런 행동을 할수 있는지. 양심이라는 것이 사랑이라는 것이 주인집 사람들에게 있는지...늦었지만 다행히 주변 이웃이 신고하여 돌봄을 받게되어 다행이다. 이런분들이 이웃에 있으신 분은 주저마시고 방송국에 알리세요. 우리 다 똑같은 사람입니다.
30년동안 노예생활을 하게한 주인댁도 죄인이지만
30년동안 나몰라라한 동생도 죄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