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밥먹는노예할아버지, "가슴 아팠다" 시청자도 글썽
찬밥먹는노예할아버지, "가슴 아팠다" 시청자도 글썽
- 송숙현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2.11 10:39
- 댓글 3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처벌하라~!!
2009-02-17 17:26:01
아뵤
2009-02-12 15:47:06
저딴사람 노인이나 부려먹고 창피하지않나 경찰이잡아가면좋겠네
진짜열받네
2009-02-11 12:27:39
1년에 한번 가보는게 그래 어렵고 바쁘면 짤라라
일자리 궁한사람많타...
방송국에서 나왔다니까 발등에 불떨어져서 하는 꼬라지하고는
ㅉㅉ
할아버지
2009-02-11 12:25:46
저도 어제 이거 봤어요 정말 슬펐어요 할아버지 이제부터라도 남은 여생 편히보내세요
석원
2009-02-11 12:15:40
정말 너무하더군요... 선비마을이라고 항상 좋은 이미지였던 하회마을이 있는곳 안동시 풍천면이라고 합니다.
풍천면장 이세면 면장 840-4200 /부면장(총무담당) 류시봉 부면장 840-4201 입니다. 전화해서 한번 물어봅시다 면에서도 개밥 먹는지?
30년동안불여먹었으면 . 내가 판사면 저 노부부 평생 감옥에살게한다 . 떄가 어느떈데 노예같이 부려먹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