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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풍천면 안동시청 비난 쇄도 "찬밥먹는노예할아버지 30년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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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풍천면 안동시청 비난 쇄도 "찬밥먹는노예할아버지 30년 방치"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2.11 16:09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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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리 2009-02-13 12:33:12
무한경쟁 일순위 사회복지공무원쉐이들
시험 보고 공직자 선서 할때는 정말 잘 할것처럼 주둥아리질을 해놓고도
막상 되고보면 한마디로 언제그랬냐는식으로 생선가게의 고양이와 다를바가 없다. 하루빨리 이런 썩어빠진 공무원쉐이들을 솎아서 실업자의 고통을 맛보게함과 동시에 그 위치가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것인지를 뼈저리게 후회하도록 만들어야한다.

윤경희 2009-02-12 07:09:38
이거 참!!
진짜 이거 보다가 울뻔햇음..... 미친x의 새x들
평생 벌받을꺼예요!!

길현 2009-02-11 17:46:58
몇번째야
안동에서 2~3번씩이나 같은일로 나오다니
참 안동사람들 넘 못됫음 양반동네사람들이라고 아직도 머슴부리듯사람을 대한단말이야 아주못된인간들~

김혜진 2009-02-11 17:39:37
가족들도, 공무원도 , 동네사람들도 모두가 화가납니다...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었다면 그리생활하게 내버려두었을까요? 가족들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도 할아버지의 순수한 미소가 머릿속을 맴돕니다.... 유년시절, 젊은시절의 희망들을 지난 30년을암흑세계속에서 묻어둔채 ... 생각할수록 화가납니다...

모름 2009-02-11 17:38:45
안동사람으로써 쪽팔리네
뭐로 저게 같은 안동사람이면서도
쪽팔리네 탈춤만 잘되면 뭐하노 꼬리지가 안되는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