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경쟁 일순위 사회복지공무원쉐이들
시험 보고 공직자 선서 할때는 정말 잘 할것처럼 주둥아리질을 해놓고도
막상 되고보면 한마디로 언제그랬냐는식으로 생선가게의 고양이와 다를바가 없다. 하루빨리 이런 썩어빠진 공무원쉐이들을 솎아서 실업자의 고통을 맛보게함과 동시에 그 위치가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것인지를 뼈저리게 후회하도록 만들어야한다.
가족들도, 공무원도 , 동네사람들도 모두가 화가납니다...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었다면 그리생활하게 내버려두었을까요? 가족들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도 할아버지의 순수한 미소가 머릿속을 맴돕니다.... 유년시절, 젊은시절의 희망들을 지난 30년을암흑세계속에서 묻어둔채 ... 생각할수록 화가납니다...
시험 보고 공직자 선서 할때는 정말 잘 할것처럼 주둥아리질을 해놓고도
막상 되고보면 한마디로 언제그랬냐는식으로 생선가게의 고양이와 다를바가 없다. 하루빨리 이런 썩어빠진 공무원쉐이들을 솎아서 실업자의 고통을 맛보게함과 동시에 그 위치가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것인지를 뼈저리게 후회하도록 만들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