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공무원은 좋은 분이십니다.
저는 담당공무원의 전임지에서 자라 이제 사회인이 된사람입니다. 마녀사냥식의 담당공무원에 대한 비난이 너무 안타까워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아시는 분은 아실껍니다. 풍천면으로 전근가지신지도 얼마 않되는 분이고 전임지에서 정말 어려운분을 많이 돌보신 훌륭한 공무원이십니다. 어려운분들을 위해 고심하시던 분이라걸 기억합니다. 대한민국의 몇안되는 공무원이십니다. 전근가신지 얼마않되는 분이라 이분에게만 책임을 묻는것 전임지에서 행하신 업적을 생각할때 정말 손이 오그라 들정도로 않타깝습니다.
안타깝습니다.
글을 쓰는 저를 동료나 친인척 쯤으로 여기실 수도 있지만 확실이 아니며 전임지에서 오래 근무하신 분이기에 저는 압니다. 전임지가 예*면 이셨던 분이 맞다면 그분은 이번일과 관계가 없다고 보는게 맞고 전임지에서 그분의 도움을 받은 어렵고 힘든분들이 많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잘못된 화살의 방향을 돌릴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화살은 확실히 잘못된 방향입니다.
30년을 그렇게 살았다고 하는데 어찌 주위에서나 풍천면공무원들은 다들 뭐들했을까요. 담당공무원도 처벌을 해야하지만 그주인들도 도덕적인 책임과 30년동안 일한 댓가를 치러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