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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김추기경 조문서 '이 양반' '뒷짐'에'새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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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김추기경 조문서 '이 양반' '뒷짐'에'새치기'까지
  • 성승제 기자 bank@csnews.co.kr
  • 승인 2009.02.19 15:23
  •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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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2009-02-24 11:10:36
오해
저도 느꼈네요.그래서 마지막날 갔거든요.조배 드리고 싶어도 3~4시간 줄을 서도 끝이 없더라구요.뭔가 급한 일이 있었나봐요.사람이 타인에 의해서 어쩔수 없는 상황이 만들어 지더라구요.한때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통령 이었으니까 우리가 먼저 다시 한번 기회를 주는게 어떨런지요.^^*저도 전두환 대통령님 때문에 간접적으로 얼마나 많은 고통을 겪었는지 아시나요?하지만 그분은 모릅니다.왜냐구요?그 분이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지요.추기경님 만나면 이해 하실려나요?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악플 싫어요.

dklf 2009-02-23 14:49:44
진작 사형당했어야할 놈을 경호원이 옷까지 입혀주고
경호비용 국민혈세로 나가는 거 아닌가요? 국가반란수괴인 주제에 저게 진짜 미쳤나? 경호안받으면 벌써 암살당했을놈이 참 뻔뻔하기도 하지.

전 스턴 2009-02-23 09:16:29
백담 독사
참으로사가지가바가지

전두환, 2009-02-21 05:21:14
피로 일어선 자 피로 망하리라
주제에 그 더러운 발로 성당을 들락거리다니,
추기경님 눈이 다시 생겨서 전두환을 꾸짖을 일이다.
어디서 더러운 발로 성역을 침범하는 거지?

안나 2009-02-21 02:45:52
저 노인네 노망나셨군...
저 노인네 노망나셨군... 넘 오래사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