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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설계 수시로 바꿔'누더기'아파트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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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설계 수시로 바꿔'누더기'아파트 분양"
  • 이경환기자 nk@csnews.co.kr
  • 승인 2009.03.03 08:13
  • 댓글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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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아빠 2009-03-04 11:49:27
뻔뻔한 대우건설
각산 푸르지오는 착공,준공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관련서류조차도,허위조작서류하고 있고 건축관련법은 어디 화장실에서 똥이나 딲는지 완전히 무시하여 부실시공을 감행해 지금에 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cupone 2009-03-04 12:03:31
대우건설 사기분양 자료를 보시고도 무혐의 판결이 날까요??!!
단지내 20m 도시계획도로는 아파트 사업승인 나기전 시에서 계획한 도로라고 밝혀졌습니다. 대우건설은 도시계획도로를 사이에 두고 2개의 단지를 분양하면서 1071세대 대단지며, 단지내 20m도로라 하며 계약자를 모집하였으니 이는 명백한 사기죄입니다. 공정위는 분양과정 및 정확한 자료를 보시고 판단하셔야 할 것입니다.

포도왕자 2009-03-04 12:22:10
한심하기 짝이 없는 대우건설은 각성해야 된다
입주민을 우롱하는 대우건설의 브랜드가 땅에 곤두박질 쳐봐야 정신 차릴려나 .. 어느곳을 가봐도 푸르지오의 위용은 성냥갑만 세워놓은 형상이다. 부실시공을 감행하고 입대위을 무시하는 이시점에 뭔가 대책을 세워야 함. 나쁜것들...

작살 2009-03-04 12:37:53
작살나야 정신 차리지...쯔쯔...
아직도 이런 공사를 하는 건설업체가 있군요...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
솔직하게 입주민에게 다가갔더라면 신문에 나지 않았겠지요....이건 기회에 예비입주자에게 진솔하게 사죄하고 그만 떠나시지요.....~~

네티즌 2009-03-04 12:44:15
대기업 횡포의 일부!
대기업 횡포의 일부가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