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디어맘, 엄마 생각에 눈물 '펑펑' "울지마 탱~"
태연디어맘, 엄마 생각에 눈물 '펑펑' "울지마 탱~"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3.02 10:29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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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형
2009-03-02 11:31:34
부이녹히엔
2009-03-02 12:12:13
저는 이주여성 베트남에서 왔어요. 이제 아들 18개 월 되었어요. 우리 아들 소녀시대들 노래를 듣고 있을 때 항상 줌을 추고 기분이 좋아하요.
제가 소녀시대의 씨디를 사고싶어요 그런대 못 찾았어요. 씨디 gee 한 개 주실레요. 부탁합니다. 사랑합니다. (경기도, 하남시, 교산동 138-2 (74호)
김보경
2009-03-02 12:30:12
언니들! 울면 팬들이 얼마나 슬퍼하겠어요. 울지 마세요.
조범희
2009-03-02 12:34:09
울지말아여 야 울어다는말들으니까막찡하내요..
화이팅!!~
권소영
2009-03-02 12:53:18
내가 진짜 이럴줄알았어 ㅠㅠ 디어맘은 무대에서 부를 노래가 못되..
소녀들 가슴아파하잖아 ㅠㅠ 탱구언니 울지마요 ㅠㅠㅠㅠ
소녀시대 여러분 울지마세요~ 우리가있자나요!
힘내시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