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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파파라치 두려워", 해당 기자 "관심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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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파파라치 두려워", 해당 기자 "관심 없습니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3.05 17:55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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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sTl 2009-03-05 22:14:27
고소할 일도 많다.
그 동네에 이름 난 연예인이 너댓명 살던데 기자는 자기만 스타로 본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지? 아니면 그 이웃한 연예인들 중에 자기가 최고라 생각하거나... "강남 개" 발언 의심이 간다.

오해소지가.. 2009-03-05 23:49:09
오해소지가 충분히 있는데 담당 팀장 찌질하다
팀장이 저렇게 말은 하지만, 최지우씨 이외에도 손예진씨 집앞에도 감시 기자가 있었는지 모를 일 아닌가..그리고 J대 대학생과 만난다는 말은 들었지만 관심 없다. 는 너무 감정적으로 손예진의 연애를 폭로하는것 같다. 손예진도 누구나 인정하는 대 스타 아닌가..
담당팀장이 이성적으로 글을 썼다면 누구나 공감했을텐데 너무 감정적으로 쓰는 바람에 정말 찌질해 보인다.

임모씨 제정신? 2009-03-06 01:43:27
저런글은 열살만 넘어도 얼굴 화끈거려 못쓸듯 싶은데.치기 작렬이군.
손예진씨 팬도 아니거니와 안티세력 또한 아니지만,상식적인 수준에서 연예인은 어떠한 사생활침해도 불사,감수해야만 한다는 식의 엉토당토 안한 무개념스러운 비논리에 루저같다고 느끼는것은 진정 나뿐인가?그리고 take한 감사에 대한 보답이나 감수가 기자들의 찌질한 반박글에 대한 감수인가?왠 연예부기자답지않게 주제도 모르는 선민의식성의발언?

알만하다.스포츠닷컴. 2009-03-06 01:45:10
기자는 대체 맞긴 한가?그저 파파라치들 주거집단 아닌가 스포츠서울이 의심스럽다.
저런식으로 감정 꼬아 악의적으로 유치찬란한 반박글을 써재낀 임모기자의 행태가 참으로 한심스럽다.집앞에 모르는 낯선차가 며칠때 서있다면 ,연예인 아닌 일반사람이라도 신경쓰여 물어보고 경계할것이다.신분증 제시하지 않아 신고를 통해 신분확인 하려했던것에 대해 저리 쪼다스럽게 앙심을 품고 글같지도 않게써갈기다니.

이것도 기사라고.휴. 2009-03-06 01:58:46
이런 해괴망측 헤게모니는 어디서 발로한것인지.호승심 쩌는구나.
감정살풀이용으로 기사?국민우롱하는가.사회적평판자체가 그닥자랑스럽지 못한것이 연예부기자라는 통념이새삼다시 보인다.기분상하는가?미안하지만,당신 궤변대로라면,연예인은 인기를 먹고 사니,어떤말이든,사생활침해든 땡큐하며 감수하는것마냥,포털에 뜨면 시간 때우기용 가십거리로라도 이것도 글나부랭이라고 읽어주니 여전히 풀칠하며 먹고사는당신도 겸허히 수용해라.또 앙심품고 유치찬란하게 훼이크기자답게 반박달며 그특유의 폐쇄적 골수성으로 맞받아칠 생각하지 말고.재미로 읽어주는것은 한번이지,두번은 재미조차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