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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의 진화..농심 '후루룩 국수' 시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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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의 진화..농심 '후루룩 국수' 시식기
  • 아이후기 제공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3.18 18: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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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후루룩 국수

후루룩~ 후루룩~
후루룩 국수를 먹으면 복이 와요!

국수가 생각날 때, 이제 3분이면 OK!
국수를 먹고 싶으면 면 따로 삶고, 국물 따로 만들기 번거로우시죠?
물만 끓이면 맛있는 국수 한그릇이 뚝딱!
이제 국수도 라면처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후루룩~ 후루룩~ 국수 먹는 재미에 푹~
여름에는 농심 둥지냉면, 겨울에는 농심 후루룩 국수.
그러나 저는 4계절 농심 후루룩 국수만 먹고 싶네요.
깔끔한 국물과 국수 위에서 자태를 빛내던 오색고명들, 생각만해도
군침이 넘어가시죠?
진한 멸치국물에 간장, 참기름으로 맛을 낸 양념장은 물론 계란, 지단,
호박, 다시마채 등 다섯가지 오색고명으로 마무리한 후루룩 국수,
보기 좋은 국수가 맛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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