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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관장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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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관장법
  • 소림사 소비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02.20 09: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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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관장의 적용 >

개 요

정상적인 인체는 스스로의 몸을 치유하는 기능을 갖고 있으며 침입된 세균에 대한 면역이 작용 치유과정에 염증을 일으키고 부서진 뼈와 피부를 고쳐 내고, 독을 배설할 수 있다.

만성 질병에 걸리면 이러한 방어 능력 이 상실되거나 손상을 입는다. 치유력의 상실은 정상적인 미네랄의 상실, 중요한 기관들의 중독, 소화와 배설의 불완전 등 여러 가지 기능 부전 때문에 일어난다.

치유력을 되살리기 위해 환자에게 처음부터 꾸준히 할 일은 인체의 제독으로 커피속의 팔미트산이 간정맥을 통하여 간으로 유입되며 간속의 유일한 효소인 글루타치온 전이효소 S를 자극하므로 간의 독소와 간으로 유입되는 독소를 배출하며 , 특히 담관에 대한 제독이다. 커피 관장이 제독의 중요한 방법이다. 카페인이 담관을 팽창시키고 쌓여 있는 독을 배설하도록 자극한다.


작 용

1) 담관을 열어주고 담즙분비를 촉진시켜 산성, 독성물질을 씻어내려 배출하며 간 기능을 활성을 촉진시킨다.

2) 커피관장을 하게되면 통증이 줄어들어 진통제의 양을 줄이거나 치유의 진행시 먹지 않아도 되게 한다.

3) 커피 중 팔미틱산이 간의 글루타치온S 전이효소의 활동을 증진시켜 전자친화성 활성산소와 결합하여 방광에서 배출한다.

4) 만성변비, 장 무력증을 커피관장과 운동요법을 통하여 개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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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관장의 사용 >

관장법

1)원두커피는 보통큰술3과 생원두1스픈을 1.2리터의 물에 넣고 끓기 시작하면 바로 약한불로 줄여 20분간 다린다.
2)찌꺼기를 광목천(또는 거즈)에 걸러낸 다음 체온보다 약간 따뜻하게 식힌 약43℃ 정도의 커피액을 관장통에 넣고 사용한다.
3)오른쪽 모로 눕고 양쪽 다리는 배로 끌어 당긴다.
4)관장기의 항문의 삽입 부분을 수용성 젤을 사용하여 항문에 상처가 나지 않게 한다.
5)카테타는 성인의 경우 키에 따라 15-25cm정도 삽입한다.
6)관장을 시작한 후 커피 물은 약 10∼20분간 대장속에 들어 있게 참아야 한다. (억지로 참지 말고 조금씩 참는 시간을 늘려나간다.
7)배변을 한다.

횟수

횟수는 해독요법으로는 일반적으로 1일 1회 자기 나이 수만큼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암환자의 경우 통증이 심하여 견디기가 어려울 때 통증의 발생 1시간 전에 관장을 하여 주면 통증이 가라 앉는다. 따라서 관장하는 횟수와 시간간격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조절한다. 암환자의 경우는 주기적으로 커피관장을 지속해 주는 것이 좋다.

주의사항으로는 배변만을 위한 관장을 할 경우 나중에 커피관장을 하지 않으면 변을 보기가 어려울 수 있으니 안내서를 따라 진행하여야 한다.

** 커피관장 시 매일 수분섭취량을 남성은 하루에 2리터, 여성은 하루에 2.5리터 기준으로 꼭 섭취하여야 한다. 관장 후 바로 거냉한 물1컵을 마신다.

수분의 섭취가 제대로 되어야만 해독요법이 빨리 진행됩니다. 환자나 위기능이 약하신 분들은 거냉한 물을 한 시간에 200cc 먹는 기준으로 드시면 쉽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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