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수원중부경찰서는 20일 유산상속 문제로 갈등을 빚어온 친동생(48)에게 엽총을 쏴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차모(49.회사원)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차씨는 18일 오전 8시 30분께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차씨 큰형의 집에 설 인사를 온 친동생의 얼굴을 향해 엽총을 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차씨는 유산 상속 문제로 동생과 갈등을 겪어오다 이날 복분자 술 반병 가량을 마신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테팔, 신형 무선청소기 ‘엑스포스 9.60’ 출시...핸디형 전환 시 1.1kg 교원그룹, 40주년 첫 캠페인 '교원감사나눔투어' 성료...10월 교원감사페스타 예정 성과에 힘 실은 신세계그룹, 박주형·문성욱 사장 승진...8개사 대표 교체 SPC파리바게뜨, '케이팝 데몬 헌터스' 콜라보 라인업 확장 "해지 휴대폰 요금 10년간 인출"...해지 누락 확인해야, 환불 '별따기' 손보사들 추석 車 특수 서비스 확대...삼성·DB-무상점검, 현대-긴급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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