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확연히 화질이 선명해져 이동멀티미디어방송(DMB)과 맞먹는 수준의 영상서비스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것이다.
현재 SK텔레콤은 공중파 TV채널(KBS1,2, MBC, SBS), 케이블TV채널(YTN, YTN Star, 온게임넷, Mnet, KMTV등의 인기 채널) 및 해외채널(CNN) 등 총 11개의 채널을 통해 실시간 TV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드라마 먼저보기 및 다시보기 등 VOD를 통해 다양한 영상컨텐츠를 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실시간TV서비스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최초 관람 후 24시간 동안 이용 가능한 1일 정액제(채널별로 300~500원선)와 월정액제(월5000원, 데이터세이프 요금제는 월 4000원)의 요금제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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