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시합 중 난투극을 벌인 창원 LG의 크리스 알렉산더와 원주 동부의 조나단 존스이 출정정지 및 벌금 징계를 받았다. 한국프로농구연맹은 24일 재정위원회를 열고 전날 경기 도중 4쿼터 종료 16.6초를 남기고 몸싸움을 벌이다 올 시즌 처음으로 파이팅파울퇴장을 당한 알렉산더에게 2경기 출전정지와 4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 또 존스에게는 1경기 출전 정지와 300만원의 징계를 내렸다. (사진 =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치 곰팡이 펴도 김치냉장고 정상? 제조사들 소비자에 책임 전가 취임 100일 이찬진 금감원장, 소비자보호 내세웠지만 부동산 문제로 빛 바래 크래프톤·넷마블·엔씨 등 K게임, 외부IP 수혈해 내년 흥행 대박 노린다 보안업체 매출 늘었지만 영업익 희비...SK쉴더스 감소, KT텔레캅 증가 한국콜마, 올해 3분기까지 실적으로 수출 역대 최고치 경신...2배 증가 코웨이 공장가동률 80%대 재진입…2년 연속 60%대서 큰 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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