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시합 중 난투극을 벌인 창원 LG의 크리스 알렉산더와 원주 동부의 조나단 존스이 출정정지 및 벌금 징계를 받았다. 한국프로농구연맹은 24일 재정위원회를 열고 전날 경기 도중 4쿼터 종료 16.6초를 남기고 몸싸움을 벌이다 올 시즌 처음으로 파이팅파울퇴장을 당한 알렉산더에게 2경기 출전정지와 4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 또 존스에게는 1경기 출전 정지와 300만원의 징계를 내렸다. (사진 =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그룹 회장, "세계 시장서 승부 내려면 소버린 AI 만들어야" 9월부터 예금자보호한도 1억 원으로 상향...은행→2금융권 자금 이동 영향 미미 CJ, 대한체육회와 공식파트너 후원계약 체결..."K-컬쳐 적극 알릴 것" 김동연 지사, “인동초 김대중이 열어온 길 더 크게 이어갈 것” 푸본현대생명, 7000억 원 유상증자 실시 계획...재무구조 강화 나서 LG유플러스 '분실폰 위치 문자 안내 서비스' 내달 종료…유료화 계획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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