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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된장녀' 수리크루즈 "가방 이정도는 되야 팔에 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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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된장녀' 수리크루즈 "가방 이정도는 되야 팔에 걸지.."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2.1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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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47)의 딸 수리 크루즈(3)가 고가의 명품 가방을 들고 외출하는 모습이 발견됐다.

16일(현지) 미국 잡지 'US위클리'에 따르면 톰 크루즈-케이티 홈즈(31) 부부가 딸 수리와 함께 자메이카에서 헬리콥터에 탑승하는 과정에서 고가의 가방을 든 수리의 모습이 포착됐다.

문제의 가방은 시가 850달러 상당의 '페라가모 소피아 백'. 케이티 홈즈의 1850달러(약 200만원)짜리 진품 가방의 미니어처인 셈.

이에 네티즌들은 "어린나이에 벌써 된장녀", "그래도 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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