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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결혼성향분석'에 따른 최고의 신부감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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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결혼성향분석'에 따른 최고의 신부감은 누구?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2.1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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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표된 걸그룹 결혼성향분석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9일 결혼정보회사 웨디안(www.wedian.co.kr)은 아이돌 걸그룹을 대상으로 각 개인별 결혼 성향에 대한 분석 자료를 발표했다. 결과 현모양처형의 1위로 "서현"이, 커리어우먼형의 1위로는 CL이 꼽혔다.

웨디안의 결혼성향분석은 포탈에 공개되어 있는 정보와 함께 TV 성향 값을 커플매니저 프로그램에 입력하여 활발한 활동을 하는 그룹 중 선정하였다.

남편의 내조에 힘쓰면서 현명한 삶을 사는 신사임당 이미지의 현모양처형은 서현(97p), 나르샤(94p), 박봄(91p), 은정(87p), 전지윤(83p), 태연(81p), 유리(80p), 구하라(76p), 박규리(75p), 강민경(75p), 제시카(74p), 수미(73p), 가인(72p)의 순으로 나타났다.

남편에게 기대기 보다는 자기 자신의 발전을 계속해 나가면서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는 커리어우먼형은 CL(98p), 써니(97p), 산다라박(95p), 윤아(94p), 김현아(94p), 효민(88p), 한승연(85p), 니콜(84p), 수영(83p), 유이(81p) 순으로 나타났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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