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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보톡스 그만 맞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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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보톡스 그만 맞아야.."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2.19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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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피트의 부인 헐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35)의 얼굴에서 부자연스러운 흔적이 발견됐다는 소식이다.

18일(현지) 미국 주간 잡지 US위클리에 따르면 졸리가 이탈리아 베니스를 방문했을 때 포착된 사진의 얼굴 부분에서 이상한 근육이 발견 됐다.

이 사진과 더불어 2009년 '2월 BAFTA 어워즈'에서 찍힌 사진 속 졸리의 턱뼈 아래에도 알수없는 두 개의 근육이 달려 있는 것.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안젤리나 졸리가 보톡스를 맞은 것으로 보인다"며 "턱선과 목이 만나는 부분이 자연스럽지 않다"고 추측했다. 이어 "크게 웃는 편에 비해 주름살이 발견되지 않는 것은 보톡스의 힘이다. 이마와 눈가, 목 등에도 보톡스 시술의 흔적이 발견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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