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찔한 뒤태'를 공개한 송일국에 이어 한고은 한채영의 비키니 대결이 예견되 이들이 출연하는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신불사’의 송일국의 여인으로 캐스팅된 배우 한고은과 한채영의 비키니 대결을 위해 현재 송일국을 비롯 주요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미국 하와이에서 로케이션 촬영 중이다.
'신불사' 초반부에 등장할 하와이 로케신은 송일국의 추격신과 함께 여배우들의 비키니신이 포함되 관심도가 높다. 기자 진보배(한채영)는 위장 취재를 위해 10여명의 원주민 미녀들과 함께 비키니를 입은 것.
송일국은 ‘신불사’에서 주인공 마이클 킹(강타)역을 맡아 이를 소화해내기 위해 10kg를 감량하는 투혼을 보였다. 최근 송일국의 명품 뒷태 사진이 최근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MBC 새 주말극 ‘신불사’는 오는 3월 6일 첫 방송된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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