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박탐희가 임신 3개월에 접어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탐희는 2008년 4세 여낭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지난해 KBS 드라마 '공주가 돌아왔다'에 참여했던 박탐희는 촬영이 끝난 직후 임신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박탐희는 종교 활동과 태교에만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도시괴담 데자뷰 시즌3' '순결한 당신' '아부지' '공주가 돌아왔다'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했다.(사진=박탐희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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