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프라니㈜(대표이사 유희창)의 한방 화장품 ‘천년비책 고윤’이 피부톤을 환하게 가꿔주는 발효 한방 미백 제품, 백아윤단 라인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천년비책 고윤의 백아윤단 라인은 노화억제에 탁월한 효능을 보이는 발효 골담초를 주성분으로 하여 백아 삼초, 불로수, 발효조안진액 등을 함유, 피부 세포 수명을 연장하고 안색을 정화시키는 등 칙칙하고 얼룩진 피부를 속부터 환하게 밝혀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백아윤단 라인은 미백 기능성 제품으로 에센스와 크림, 선크림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천년비책 고윤의 신제품 ‘백아윤단 라인’은 오는 25일부터 대형 마트 및 화장품 전문점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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